살아가는 이야기/잡설

와인을 마시며 (2009년 12월 11일)

숭굴이 2009. 12. 11. 02:27
나도 아직 멀었구나

주정으로 아스팜탄인가? 팜탐인가?? 이따위 쓰레기 술은 즉각알면서

와인은....모르는 구나

훗 그러면서 따르는 연습만 했다니...ㄲㄲㄲ

역시 싼 술은 싼 만큼의 댓가를 한다.

비싼 술은 비싼 만큼의 댓가를 한다.

비싼 술의 맛을 아는 친우와 한잔 기울이고 싶다.

오늘따라 친우들이 더욱 더 보고 싶은 밤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