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 이야기/09년 12월 단양여행
고수 동굴 (2009년 12월 27일)
숭굴이
2009. 12. 30. 02:54
27일 일정을 대부분 마치고
뽀송이는 피곤해 하니까 일단 부모님이랑 형수님은 뽀송이랑 함께 숙소로 들어가고
나랑 형은 고수 동굴을 보러 갔다.
형님이 강츄를 해서 보러 갔는데;;;
형님이 의외로 동굴 매냐라서=_= 나보다 형님이 더 좋아라 하셨다ㅋㅋㅋㅋㅋ
고수 동굴 설명
동굴 초입
돌마다 다 의미가 있고 이름이 있었으나
기억을 할리가 없지-_-ㅋㅋㅋㅋㅋ 움할할할-ㅅ-; 걍 사진만...;;;
형님 사진
저기가 사진 찍는 포인트라고 한다.
나도 한장 찍혔으나 흔들렸다.
요즘 한창 0.1톤을 향해 달려가는 중이라-_ㅠ 내 사진은 자제중이다;ㅁ;
여기........플래쉬 터진거랑 안터진거 느낌 최고로 다르다
동굴의 기괴함은 맘에 드나...
가끔가다가 높은 곳이 나오면서 계단에만 의지하면서 움직일때 식은땀이 나서 싫었다.
이놈의 고소 공포증을 제대하면서 선물로 받아오더니
정말 사람 힘들게 하네-_-a
뽀송이는 피곤해 하니까 일단 부모님이랑 형수님은 뽀송이랑 함께 숙소로 들어가고
나랑 형은 고수 동굴을 보러 갔다.
형님이 강츄를 해서 보러 갔는데;;;
형님이 의외로 동굴 매냐라서=_= 나보다 형님이 더 좋아라 하셨다ㅋㅋㅋㅋㅋ
고수 동굴 설명
동굴 초입
돌마다 다 의미가 있고 이름이 있었으나
기억을 할리가 없지-_-ㅋㅋㅋㅋㅋ 움할할할-ㅅ-; 걍 사진만...;;;
형님 사진
저기가 사진 찍는 포인트라고 한다.
나도 한장 찍혔으나 흔들렸다.
요즘 한창 0.1톤을 향해 달려가는 중이라-_ㅠ 내 사진은 자제중이다;ㅁ;
여기........플래쉬 터진거랑 안터진거 느낌 최고로 다르다
동굴의 기괴함은 맘에 드나...
가끔가다가 높은 곳이 나오면서 계단에만 의지하면서 움직일때 식은땀이 나서 싫었다.
이놈의 고소 공포증을 제대하면서 선물로 받아오더니
정말 사람 힘들게 하네-_-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