맛있는 이야기/해먹은 먹거리
삼양라면 (2010년 01월 20일)
숭굴이
2010. 1. 21. 02:40
저녁으로 라면이 땡겨서 끓여먹은 삼양 라면...
누구나 다 자신만의 라면 레서피가 있겠지만...
나의 라면 레서피는 단순 명료하다ㅋ
그냥 고기!! 인 거지-_-
냄비에 물을 좀 넉넉하게 잡아서 스프 넣고 소고기 한덩어리 넣고-_- 팍팍 끓인다음
파, 마늘, 청양고추좀 집어 넣어서 국물 맛 잡아 준 다음에
라면 넣고 한소끔 끓여준 다음에
내 방으로 모셔오면 땡ㅋㅋㅋㅋㅋ
아 이번에는 집에 팽이 버섯이 많이 있길래 팽이 버섯도 투하했다ㅋㅋㅋ
새송이도 손을 쭉쭉 찢어 넣어 먹으면 먹을 만 하다.
주방에서 먹는거 보다 내방에서 먹는게 더 맛나는거 같다.
약간 덜 익힌 다음에 내방까지 걸어오는 동안 뜸들이면 시간이 딱 맞는거 같음
그래서 끓인 라면의 결과는....
이거인 거지..ㅋㅋㅋ 저기 엄마표 김치랑 해서 먹음 정말 맛있음
특히 국물도 괜츈해서 소주랑 먹어도 맛있고-_-; 밥말아 먹어도 괜찮음.....
후우 다이어트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누구나 다 자신만의 라면 레서피가 있겠지만...
나의 라면 레서피는 단순 명료하다ㅋ
그냥 고기!! 인 거지-_-
냄비에 물을 좀 넉넉하게 잡아서 스프 넣고 소고기 한덩어리 넣고-_- 팍팍 끓인다음
파, 마늘, 청양고추좀 집어 넣어서 국물 맛 잡아 준 다음에
라면 넣고 한소끔 끓여준 다음에
내 방으로 모셔오면 땡ㅋㅋㅋㅋㅋ
아 이번에는 집에 팽이 버섯이 많이 있길래 팽이 버섯도 투하했다ㅋㅋㅋ
새송이도 손을 쭉쭉 찢어 넣어 먹으면 먹을 만 하다.
주방에서 먹는거 보다 내방에서 먹는게 더 맛나는거 같다.
약간 덜 익힌 다음에 내방까지 걸어오는 동안 뜸들이면 시간이 딱 맞는거 같음
그래서 끓인 라면의 결과는....
이거인 거지..ㅋㅋㅋ 저기 엄마표 김치랑 해서 먹음 정말 맛있음
특히 국물도 괜츈해서 소주랑 먹어도 맛있고-_-; 밥말아 먹어도 괜찮음.....
후우 다이어트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