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아가는 이야기/다녀 온 곳

청담동 (2009년 05월 16일)

숭굴이 2009. 5. 27. 02:53

2주전에 가서 저녁 먹었던 청담동

나랑은 안친해...너무 비싸=ㅂ=

그래도 양고기 스테이크 앞에서 한없기 기쁜 표정의 숭굴탱ㅋㅋㅋㅋ


사진 찍으신 분도 나와 같은 수전증-_-;

이거 한장 건졌다능...;;;; 이날 참 비가 많이 왔었는뎅=_=

여튼 이날 이후로 그 사람과는 ㅃㅃ이였음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