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아가는 이야기/다녀 온 곳
서울 이곳 저곳.... (2010년 12월 30일)
숭굴이
2011. 1. 4. 00:20
30일 서울 이곳 저곳을 다녔었다.
아침 브런치 부터 시작해서...(사실 12시 다 되어 먹었으니 런치-_-!)
저녁까지 먹고 쫄래 쫄래 집에 들어 갔었던 날
여기 어디였더라....슬로우푸드 였던가;;
여튼 브런치 먹으러 갔던 곳
여기 브런치 꽤 괜츈하다 먹을만 하다@_@;
양도 푸짐하고ㅎ
저기 토스트 꽤 크다.
글구 햄도 실하고, 베이컨도 맛있당ㅎ
커피도 꽤 진한뎅...이날은 입에 안맞았었음 (커피가 너무 진했다고-_ㅠ)
그리고 서초에 있는 예술에 전당으로 가서 이 아저씨 보고 왔다.
예술의 전당 베르사이유전임...
새로 친구 사귄 기념으로 한컷ㅋㅋㅋㅋㅋㅋㅋ
사실 루이 14세이다-_-a 친구는 쥐뿔;;;;
서울 구경은 항상 재미 있는거 같당ㅎ
앙 서울 살고 싶당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