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아가는 이야기/사물들!!
새식구 BB9900 (2011년 10월 29일)
숭굴이
2011. 10. 31. 22:39
기존에 있던 BB9700이 운명하셔서....(아놔 샹- 어디에 있는거야ㅠㅠㅠㅠㅠ)
눈물을 머금고 (약정이 8개월이나 남아 있었는데ㅠㅠㅠㅠ)
BB9900으로 갈아 탔다.
뭐 개봉기 이런거 쓸려고 하다가 핸드폰 필름 붙여준 언니가 워낙에 일을 잘 하셔서=_=
필름 붙인 사진 업로드-_-
어쩌다 보니 배경이 Physical chemistry책이다.
금속과 원래 그런거 보고 산다. 그림도 atomic structure 아닌가!!
아름다운 현상이니까 가뿐히 무시하고 지나가자-_ㅠ
뒷면, 살짝 뜬듯 보이지만 먼지 묻은거다.
아름답게 잘 붙어있다-
이번엔 약정 24개월 꼭 다 채우자 ㅋㅋㅋㅋㅋ
글구 정말정말 중요한 pin 번호 : 283C8C03
ㅋㅋㅋㅋ
눈물을 머금고 (약정이 8개월이나 남아 있었는데ㅠㅠㅠㅠ)
BB9900으로 갈아 탔다.
뭐 개봉기 이런거 쓸려고 하다가 핸드폰 필름 붙여준 언니가 워낙에 일을 잘 하셔서=_=
필름 붙인 사진 업로드-_-
어쩌다 보니 배경이 Physical chemistry책이다.
금속과 원래 그런거 보고 산다. 그림도 atomic structure 아닌가!!
아름다운 현상이니까 가뿐히 무시하고 지나가자-_ㅠ
뒷면, 살짝 뜬듯 보이지만 먼지 묻은거다.
아름답게 잘 붙어있다-
옆면....안붙어 있는것 처럼 보인다=_=
아래면 정말 아름답게 붙어있다^^
윗면은 조금 티가 나긴 한다^_^;
.....화밸 안맞았다-_-;
액정에 지문 묻어도 이젠 슬프지 않다.
긍데, 은근 조화스럽네~~
이번엔 약정 24개월 꼭 다 채우자 ㅋㅋㅋㅋㅋ
글구 정말정말 중요한 pin 번호 : 283C8C03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