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아가는 이야기/잡설
입술아퍼...
숭굴이
2009. 5. 28. 16:30
입술이 부르트다 못해 피까지 난다
또 입술을 잘근 잘근 씹고 있으니...
이젠 아프기 까지 한다......
아오......빡쳐
누가 키스 해주면 나을듯-_-
또 입술을 잘근 잘근 씹고 있으니...
이젠 아프기 까지 한다......
아오......빡쳐
누가 키스 해주면 나을듯-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