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아가는 이야기/사물들!!

왠지 나랑 닮았어ㅋㅋㅋ

숭굴이 2009. 7. 29. 22:49


이슬비 하루 맞고 뿌옇게 변해 버린 울 보반테

내 맘도 이렇게 뿌옇구나 미안하다 보반테야;ㅁ;

오빠가 내일 깔끔하게 세수 시켜줄께;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