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아가는 이야기/잡설

나는 그냥 잠시 동안...

숭굴이 2009. 6. 2. 02:22
만년필의 잉크를 갈고 싶었을 뿐이다.

만년필 뽀갤뻔 했다-_-

잉크 다섯통 날렸다

오늘의 교훈 "혼자서 깝치지 말자-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