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아가는 이야기/다녀 온 곳
여기는 용인 신갈 노블 카운티 (2009년 11월 07일)
숭굴이
2009. 11. 10. 01:20
나는 노블 카운티가 수원에 있는 줄 알았다.
경희대 근처에 있으며 홈플러스에서 걸어가도 그렇게 멀지 않은 거리를 자랑한다.
그래서 난 정말 수원인줄 인지하고 있었다.
하지만....현실은 Hell;;;; 용인 신갈이다 행정구역상으론...
악ㅋㅋㅋㅋ 뭐 여튼 동범이 결혼식이어서 갔는데 역시 노블 카운티는 공원 같은 분위기에 가을 정취가 물씬 났다.
물론 인공 조성이라서.....그닥 맘에 많이 드는 조성은 아니었다.
어디서 보았더라;; 일본은 정원을 인위적으로 꾸민다. 한국은 정원을 자연스러운 자연경관에 짓는다.
뭐 서양놈들이 보기엔 큰 차이가 없어 보일지 모르겠지만 나는 한국식이 더 맘에 든다.
여튼 가을 향기 나는 사진 업업!!
저질 폰카로 찍은건데 의외로 꽤 괜찮게 나온거 같다.
오리네 가족들ㅋㅋㅋ
저기 있는 청둥오리는 데릴 사위임ㅎ
오리를 보니 급 고기 땡긴다 어여 포슷 닫아야 겠다-_-;
경희대 근처에 있으며 홈플러스에서 걸어가도 그렇게 멀지 않은 거리를 자랑한다.
그래서 난 정말 수원인줄 인지하고 있었다.
하지만....현실은 Hell;;;; 용인 신갈이다 행정구역상으론...
악ㅋㅋㅋㅋ 뭐 여튼 동범이 결혼식이어서 갔는데 역시 노블 카운티는 공원 같은 분위기에 가을 정취가 물씬 났다.
물론 인공 조성이라서.....그닥 맘에 많이 드는 조성은 아니었다.
어디서 보았더라;; 일본은 정원을 인위적으로 꾸민다. 한국은 정원을 자연스러운 자연경관에 짓는다.
뭐 서양놈들이 보기엔 큰 차이가 없어 보일지 모르겠지만 나는 한국식이 더 맘에 든다.
여튼 가을 향기 나는 사진 업업!!
저질 폰카로 찍은건데 의외로 꽤 괜찮게 나온거 같다.
오리네 가족들ㅋㅋㅋ
저기 있는 청둥오리는 데릴 사위임ㅎ
오리를 보니 급 고기 땡긴다 어여 포슷 닫아야 겠다-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