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여름밤의 야간 라이딩을 미친듯이 좋아한다.
뭐...땀을 시원하게 흘리고 샤워 하고 나면........다시 또 땀이 미친듯이 나는 신기한 경험을 할 수 있기 때문이다-_-
으음.....벼.....벼.....변태인가;ㅁ; ㅎㅎㅎ
하긴 모 나 변태인게 하루 이틀이더냐-_-!!!
여튼 얼마전에 endomondo로 자전거 측정하고
혼자 타니 22.1km/h의 평균 속도를 보여 주고 있기는 하나, 별로 자전거 타는게 재미 있지는 않았었당-_ㅠ
이건 오늘 여친이랑 걸어온 거-
역시 혼자 다니는거 보단 둘이 다는게 상당히 재미 있다 헤-
그나저나 런닝 머신에선 6km/h로 걷는게 가능 한데, 일반 산책로에서는 6km/h 가 안나오는 구나...
뭐 어째든 자전거 속도 1/4.....ㅋㅋㅋ
글구 친구들을 만나면 이런거를 먹어 주지-_-;
여기는....에.....저기 "구"자를 보면 알만한 사람들은 다 알만한 그곳임ㅋㅋㅋㅋㅋ
츄르릅.....내가 살이 잘 안빠지는 이유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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