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조트에서 주인 뽀쓰를 풍기고 있는 우리 뽀송이ㅎㅎ

다른 식구들은 다들 고기를 먹으면서 좋아라 하는데

본인은 암껏도 못먹으니 속상했나 보다

인상을 푹푹쓰면서 야채를 씹어먹넹ㅋㅋㅋㅋㅋㅋㅋ


다음날 아침에 일어나서

아직 무언가 심기가 불편하신 우리 뽀송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Posted by 숭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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