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만에 연구실 애들들하고 엠티 가는 길ㅎ

아침부터 길이 막혀서 엄청 고생을 하고..;;; 2시가 다 되어서야 겨우 겨우 점심 먹으러 들어갔다.

고기는 꽤 좋은 퀄리티를 보였으나, 냉면에서 살짝 실망했던 집이다. 

출발 전 아직은 푸릇푸릇한 아가들 

앗 맞다;; 이녀석은 아가 아님ㅋㅋㅋㅋ

여기가 팜파스 휴게소에 있는 고깃집임ㅋ
우왕 저 고기 두께를 봐봐=_= 완전 구웃!!

빨간 양념도 빨리 타긴 했지만 그래도 꽤 괜츈하게 먹을만 했다^^ 

그네가 있어서 간만에 활짝 웃으면서 그네를 탄 숭굴옹ㅎ

주훈이가 이쁘게 잘 찍어 줬당ㅎㅎ
그나저나 살 ㅎㄷㄷ 하네~~ 살좀 빼자-_ㅠ 
Posted by 숭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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