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연휴 보낼려고 형네 식구들 왔다.
예전엔 준우가 얌전히 있어줘서 사진 찍기 편했는데ㅎ
요즘엔 움직임이 많아져서;; 사진찍기 점점 힘들어 지고 있다;ㅁ;
콧물 & 침을 흘리면서 삼촌을 바라보는 우리 준우ㅎ
삼촌이 이렇게 깔끔하게 닦아 주공ㅎㅎ
귤을 지긋이 바라보고 있는 우리 준우^^ 뭘 할려고 그렇지??
놀다 지쳐서 아버지 품에서 뻗어있는 우리 준우ㅎ
저녁에 잘려고 잠옷 갈아 입고ㅎ
삼촌이랑 쏘주 한잔 하려고 준비중ㅎ
삼초온 제가 맛있게 따서 한잔 드릴께요^^
꺼억 내가 먼저 취하겠당ㅎㅎ
ㅋㅋㅋ 정말 한달한달 무섭게 큰다....;;;
나도 애 키우려면 준비 많이 해야 겠다...-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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