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수 청첩장 받던 날

9월에 결혼한다던 종민이
종민이 마저 형을 제끼고 먼저 갈 줄이야;ㅁ;


상희였던가-_-;
신기하군 유부녀를 찍다니;;;


유부남 되어서 기뻐하는 얼굴의 성수!!


.....허리 때매 고생하는 불쌍한 우리 선우;ㅁ;


현준이형 딸!
다행이 형수님 닮았다^^






이젠 내 나이때 고등학교 동문들도 슬슬 결혼하고=_=
신기하다....휴우
신기한게 아니라, 내가 갈때가 된거지;ㅁ;
Posted by 숭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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