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술이 부르트다 못해 피까지 난다

또 입술을 잘근 잘근 씹고 있으니...

이젠 아프기 까지 한다......

아오......빡쳐

누가 키스 해주면 나을듯-_-

'살아가는 이야기 > 잡설' 카테고리의 다른 글

한마디로 짤라 말하면  (0) 2009.06.20
병맛짓 하고 있었넹;ㅁ;  (0) 2009.06.17
사랑받고 싶고...  (0) 2009.06.05
나는 그냥 잠시 동안...  (0) 2009.06.02
점점 폐인이 되어 갑니다.  (0) 2009.05.31
Posted by 숭굴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