웃기는 내 인생ㅋㅋㅋㅋ

머신에서 땀을 이렇게 삐질 삐질 흘릴정도로 운동을 한다.

하지만 살은 절때 빠지지 않는다...왜냐고??


이래놓곤 덥다고 맨날 저런거 쳐묵 쳐묵 한다.


혼자 앉아서 맥주를 마시면서 골똘히 생각에 잠긴다....

아오 예전엔 혼자 마셔도 영화를 보거나 만화를 보면서 혼자 술을 마셨다.

하지만 요즘은 복잡한 생각을 하고 있을때 혼자서 술을 마신다. (그것도 술집에서ㅋㅋㅋㅋ)

그리고는....정신줄을 놓아버린다-_-;
Posted by 숭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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