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이 정말 빨라졌다.

코택이 밀린다.

후우..=_=

올해의 온게임넷...데쟈뷰넹ㅋㅋㅋㅋㅋㅋ

이영호 기세로 이제동 이기고 올라가고

송병구 지금 기세대로 죽죽 올라가서 결승에서

이영호 송병구를 만나서

이영호 3:0 관광ㅋㅋㅋ이영호 승ㅋㅋㅋㅋㅋㅋㅋ

긍데 스타판 정말 웃긴게

작년 이맘때까지만 해도

6룡토스 부터 하면서 토스가 정말 좋다가 토스 잡는 저그가 대세가 되다가

이제는 이제동 포스도 조금 약해지고, 김정우, 김윤환도 약해지면서

이영호를 필두로 하면서 테란 파워가 세지고 있다.

테란이 흥하면 언젠가는 플토도 힘을 쓴다>_<!

Posted by 숭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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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까 점심먹다가 뜬금없이 나온 이야기 이지만

사실 난 이책이 좋다.

책 자체는 조낸 어렵다...내가 읽은게 X병신일 정도로 전공 서적만큼 어렵다.

하지만 읽었을때 오는 희열은 난 좋다.

왜냐 하면.....확인할 수 있다.

세종조시대에 나라의 주민은 역시 국민이었다....

물론.......절대왕권시대에 왕이면 깡패였긴 했다.

하지만 왕명으로 억울한 살해사건을 풀어 해친 이야기가 있다.

흔히 말하는 상놈의 색히도 억울합니다 북치면 정당한 살인 사건이면 양반도 잡혀가는 그런 책이다.

그 이야기의 시작은 조선을 뒤흔든 16가지 살해사건이라는 책이다.

그 책을 읽으면 공통 분모가 나온다.

15세기에 쓰여진 책인데 18세기 철종조까지 나온다.

15세기에 쓰여진 신주무원록이란 책이다.

원래 이야기는 무원록인가로 12세기 원나라때 시작된다.

이게 우리나라로 넘어오면서 세종조때 신주무원록으로 변한다.

책 설정도 조낸 멋있다. 새로 고친 이 책이 억울한 사람이 없게 하란다라는 우리 세종대왕님의

염원이 담긴 책이였다.

한국 실정에 맞게 고치면서 원한이 없게 한다. (새신 ......없을무....원...은그 원한할때 원자 있잖아 아잉..ㅠㅠ)

이유는 지극히 합당하다 우리 세종대왕님께서 우리에 맞는 실정으로 고친시거라고 한다.

후우 우리에 맞는 실정으로 고친답시고 개쓰레기 소고기를 수입하는 업자..(라고 쓰고 정치인이라 읽는다)들은 좀 반성좀 해야 겠다.

사료책중에 정말 잘 쓰여진 책이다.

지금 봐도 법의학책으로 쓰여도 50%는 맞을듯한....과학적으로 잘 쓰인 책이다...

아니 뭐 그렇다고

이게 생각나네

돌 1000000만개 맞을 각오로 쓴다.

2MB 물고기 찬성한다.

정말 찬성한다.

성공해봐라

우리나라 대박이다.

로봇공학어쩌고 해봐짜

시작은 재료이다.

그런 유기, 무기물이 가득한 세상에서

살아남을 재료를 만들 수 있는

재 충전이 가능한 재료를 만들 수 있는

국가가 탄생하는 것이다...

찬성한다.

돈만 밀어줘라

몇년이 걸려도 좋으니

성공만 한다는 보장하에

훌륭한 과학자들 돈좀 미뤄죠

그거 안하고 임기내 하려다가 떄려칠꺼면 관두고....

그냥.....돈만 미뤄조

4대강 하는거 10%만 로봇 물고기 시작해서

로보틱스랑 재료 제어 ....(재료전공이라 여기까지밖에 모르겠음)에 투자하면

넌...아니 가카는 성공한 대통령이야..

내말 믿고.....22조쯤 되지???? 2.2조만 과학 기술에 투자해줘요..ㅠㅠㅠㅠㅠ
Posted by 숭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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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아직 멀었구나

주정으로 아스팜탄인가? 팜탐인가?? 이따위 쓰레기 술은 즉각알면서

와인은....모르는 구나

훗 그러면서 따르는 연습만 했다니...ㄲㄲㄲ

역시 싼 술은 싼 만큼의 댓가를 한다.

비싼 술은 비싼 만큼의 댓가를 한다.

비싼 술의 맛을 아는 친우와 한잔 기울이고 싶다.

오늘따라 친우들이 더욱 더 보고 싶은 밤이다.
Posted by 숭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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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느님 동영상을 보며

보느님 대화에 맞장구를 쳐주며

와인 한잔 마실때가 제일 행복하네요....

이렇고 살다보면 언젠가 보느님하고 건배할 날이 올수도 있겠지요??

그거 하나만 믿고....살아가요 지금의 저는..;ㅁ;
Posted by 숭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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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마음을 적시네

이렇게 젖는 날엔 역시 쌉싸름한 맥주 한잔에 짭조름한 감자 스낵 하나...

휴우-_-; 저분들은 몇살이 되셔야 그만 싸울까

아오 저런거 안볼래면 역시 미혼에 출가를 해야지-_-;
Posted by 숭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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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도 가끔은 그녀가 보고 싶어 질때도 있음

ㅋㅋㅋ 병신
Posted by 숭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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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릴때 읽었던 글인데

밤에 손톱 깎고 아무데나 버렸다가

쥐색히가 그거 쳐먹고 사람이 되어서

집에서 사는 사람 내쫓았다가 다시 어찌 어찌 해서

쥐색히 쫓아내고 사람이 들온 내용인데

여기서 쥐색히는 거기 있는 그분 아니니 괜히 흥분하지 말자-_-a 정말 찍찍 대는 쥐를 말하는 거다;;;

오늘 손톱 깎다가 문뜩 그 이야기가 떠올라서;;;

그 쥐색히가 내 손톱 쳐묵 쳐묵 하면 어케 나올까??

흐음 지금 년식으로 나오면;; 우리집 살림은 안다고 쳐도 우리 회사에서 일은 할 수 있을까-_-?

연구실 가면;;; 일은 할 수 있을까?? 뭐 그런 생각 들더라;;

그래도 쥐색히 나오면 좋겠다.

집에서 집안 일좀 시키고 난 좀 밖으로 쳐 나돌게...ㅋㅋㅋㅋㅋㅋ
Posted by 숭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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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호 기다리면서 심심해서

내차에 있는 뽀송이 사진 찍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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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숭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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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blog.naver.com/fromunder/20093163092

티스토리랑 네이버랑은 연동이 안되네요

쥔장님 몰래 긁어오기도 모해서 블로그 주소로 남깁니다.

제목은 제가 베낀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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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숭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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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모르고 있었다.

11월 달력으로 넘겨야 한다는 사실을..;ㅁ;

사실 지난 달력 사진이 너무 좋아서 품에 안고 싶었으나...흐르는 시간은 인정해야지;ㅁ;

단지 사진만 달라졌을 뿐인데 방분위기가 또 확 달라졌다.

많이 화사하고 웃게 된다ㅋㅋㅋㅋ

이 달력이 생필품인 이유!!!

참고로 일본 달력이라서 우리나라하곤 휴일이 좀 다르다

클스마스날 빨간날 아닌게 맘에 드네

솔로천국 커플 지옥!!!

Posted by 숭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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