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옥이한테 카메라 구경 시켜 주고, 찍어보라고 했더니만 이사람 저사람 많이도 찍었다^^ 

방심하다가 찍힌 민경이 


어...어라 나도 찍었냐-_-; 


이건 내가 봄 사진 찍으려고 나간거, 이과대 앞 아직 봄이 덜 왔다. 


목련도 필 준비 하고 있고


망원경 있는 부분은 황량하기 까지 하다. 


법대 앞 소나무 한그루 
아 법대 뒤인가-_-a 



교직원 식당 옆 개나리ㅋㅋ


이건 내가 나 찍은거^^ 


개나리 접사
이런 개나리 처럼 나오다니-_-a 



목련 접사 
이사진 은근 힘들다-_-a 


문과대 앞 쌍둥이 나무ㅎㅎ


사과대 가는길^^ 


배수조에 황량히 피어나려는 이름 모를 풀들~ 


이제 막 만개하려는 목련, 
역시 같은 학교라도 문대냐, 이공대냐에 따라서 나무의 품질이 달라지나 부다-_-a


이름 모르는 꽃ㅋ 
걍 이뻐서^^ 



철쭉ㅋ


망원경 (이름 까먹었다-_-)은 어떻게 찍어도 잘 안나오네;ㅁ; 


개나리 접사
이거 화밸 안맞아서 캐 고생 했다-_ㅠ 


본관 옆 개나리
은근 삼각대 생각나더라- 사진이 잘 안찍혔다능ㅠㅠ  


철쭉 접사...쩝 


여기 나중에 애인 생기면 꼭 애인이랑 걸어 가볼 거리!! (각오만 벌써 12년째..;ㅁ;) 




꽃 피는 학교는 항상 아름답다, 역시 대 만족
다만 다음번엔 정말 사랑하는 사람이랑 사진 찍으러 오고 싶다규;ㅁ; 
Posted by 숭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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