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름은 그럴싸 하지만, 
사실 별 볼께 없는 곳이다-_-

천연 기념물이라고 하는데 외 그런진 잘 모르겠다-_- 

이런 어촌 마을 한귀탱이에 있던 상록수림 


대략 이런 나무들이 우거져 있다. 



이런 포즈로 사진을 찍고 있었다니깡ㅎㅎㅎ 


 
Posted by 숭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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