형님 생일이 코앞이라 고기 먹으러 형네 식구들 왔다.
간만에 할아버지네 놀러온 준우는 삼촌이 속상한것도 모르고 신나게 웃으면서 잘 놀더라
덕분에 나도 덩달아 신나했었다능ㅋㅋㅋㅋㅋ
그래그래 훌훌 털고 웃어나 버리자고^^
준우가 좀 자라서 플래쉬를 터뜨려 보았는데
애가 과하게 오버해 줘서^^ 너무나도 잼난 사진들이 나왔다.
이건 플래쉬 안 터뜨린거..
이러게 아웃 오브 포커스 하니까 사진이 재미 있다.
이런 새침한 모습도 보여주고..=_=
이건 형님 생일 선물로 사준 케익
블루베리 치즈 케익인데....이날 속상해서 안먹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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