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만에 일주일 휴가라서 학교에서 삐대고 있었다.
숨막히는 현수의 옆태!!
숨막히는 현수의 뒷(머리)태!!
숨막히는 현수의 앞(머리)태!!
사실 숨은 별로 안막혔다-_-a
슬슬 해가 져가는 17시 5분 전,
눈이 내려서 요런 소담한 풍경을 볼 수 있었다.
겨울에는 푸르름이 거의 없으므로 이렇게 소나무라도 찍어줘야 한다.
해가 거의다 져간다@_@;
운동장에 눈이 많이 쌓였다.
학군단 군바리 애들들 눈 안치우나-_-a
해가 결국 다 져버렸당ㅋㅋㅋㅋㅋ
이날 심각하게 바뻤던 우리 정민이;;;
컴터 셋팅 하고 있는 유란이..;;
내가 바탕화면 분탕질 해버렸다!!!ㅋㅋㅋㅋㅋ
미니 크리스마스 트리ㅎ
당겨서 한컷ㅎ
학교에 가면 즐겁다.
파.트.이.니.까.
풀타임이었음 슬펐겠지;ㅁ;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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