뽀송이 녀석....엄마한테 크게 박치길 해서-_- (그것도 자다가!!!!)
형수님 그것때매 다쳐서 병원에 입원해 있는 사이에, 1주일간 우리집에서 살다가 갔다.
그 중......언젠가 저녁에 낮잠 자다가 일어나서 놀다가 삐진 사진
난 요녀석 놀고 싶은데 못 놀게 해서 삐진거라고 생각했었는데,
어머니 말씀으로는 이렇게 놀다보면 엄마가 델러 올꺼라고 생각하는데 엄마가 안와서 삐진거라고 한다.
뭐 그래서 불끄구 뉘우니 금방 잠들었다나 모라나;;;;
여튼 우리 뽀송인 삐진 모습도 이쁘다-_-a
아오 이 철부지 삼촌..;ㅁ;
입 삐죽에ㅋㅋㅋㅋㅋㅋ 삼촌 나 삐졌으니 말걸지 마셈 뽀쓰임ㅋㅋㅋㅋㅋㅋ
이 사진 보니 알겠다
울 엄마가 나 삐진거 한눈에 알아본게-_-;
나도 삐지면 저랬을꺼 아녀=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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