형이 캐리비안 베이를 예매 했다고 해서...저질 몸매를 이끌고 다녀 왔당ㅎㅎㅎ
위치 파악이 안되면 일단 저렇게 코알라 모드로 변신 하는 우리 뽀송이ㅋㅋㅋㅋ
앙 여기가 어디지;ㅁ;? 엄만 어디 갔지 하고 있는 우리 뽀송이ㅎ
그래도 할머니 품에서 자알 놀고 있는 우리 뽀송이ㅎ
이번엔 엄마 품에서 놀고 있는 우리 뽀송이
뒤에서 수건 짜는 아버지 모습도 인상적-_-a
ㅋㅋㅋㅋㅋㅋ 준우야 잼있어ㅋㅋㅋㅋ??
뭐 이날 비가 와서 준우가 추워 하기도 하고 해서 일찍 왔다;;;
싼맛에 들어 갔다 온거지..(샘숭 임직원 할인-_-) 제돈 내고 갔으면 정말 아까워서 내내 놀다 왔을듯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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