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핸드폰은 찰칵 소리가 안나므로-_-; 회사에서 이러면서 논당ㅋㅋㅋㅋ

요거 씨들때 까지 이 회사 다닐꺼다!!

'살아가는 이야기 > 다녀 온 곳' 카테고리의 다른 글

형수님 전시회 (2009년 07월 11일)  (0) 2009.07.19
캐리비안 베이!! (2009년 07월 03일)  (0) 2009.07.19
회사 사무실  (0) 2009.06.09
우리 회사!!  (0) 2009.06.02
청담동 (2009년 05월 16일)  (0) 2009.05.27
Posted by 숭굴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