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교 미술을 전공하신 형수님의 부전공은 서양미술이라고 한다.

물론 미술은 중학교때 부터 미를 맞아온 관계로 난 뭐가 몬지 전혀 모른다-_-

여튼ㅋㅋㅋ 울 형수님 그림들


건물 테라스에서 나가 찍은 사진
오묘해 보인다 높은 빌딩과 맞은편에 있는 허름한 주택들....
여기에 사람들이 꽤 살았었다는 흔적인 목욕탕 굴뚝.....


말들 자세 참 묘하네-_-!
물론 울 형수님 작품은 아니다;;;;;


소위 말하는 조각같은 몸매임ㅋㅋㅋㅋㅋㅋㅋ

아놔 예술을 모르는 애가 예술 보러 가니까 머리가 다 아프더군-_-a
Posted by 숭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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