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 검사가 그닥 유쾌하게 나오질 않아서
우울한 맘을 이끌구 헤이리로 ㄱㄱㅅ
참 나는 혼자서도 잘 다니는거 같다
물론 차가 생겨서 더 그렇겠지만-_-a
헤이리 도착!!
차를 세워두고 걸어 가기로 했다ㅎ
아무래도 볼거리가 많은 거리니까 걸으면서 봐야지ㅎ
지도 사진
진짜 딱 5m 걸었을꺼다
땀이 뻥안까고 5kg 나왔을꺼다-_-
아 슈ㅣ파....ㅠㅠ
게다가 이 더운날 다들 쌍쌍이 혹은 쌍쌍 + miniature 들을 델고 와서 꼭 붙어서 사진찍는지 이해가 안되었다
차의 시원한 에어컨이 급 땡긴 나는 부랴부랴 그냥 차 끌구 다시 게이트로 헤이리 마을을 나가버렸다
내가 혼자가서 외로워서 간게 아니라;ㅁ; 더워서 간거야 더워서ㅋㅋㅋㅋㅋ
다시 연세로 가는 길에 발견한 시원한 분수ㅋ
성산대교였던거 같은데 분수 참 시원 했다^^
'살아가는 이야기 > 다녀 온 곳' 카테고리의 다른 글
창환이랑 음주!! (2009년 08월 04일) (0) | 2009.08.11 |
---|---|
지노 (2009 08월 01일) (0) | 2009.08.10 |
용인 양지 리조트! (2009년 06월 26~7일) (0) | 2009.07.19 |
형수님 전시회 (2009년 07월 11일) (0) | 2009.07.19 |
캐리비안 베이!! (2009년 07월 03일) (0) | 2009.07.1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