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만에 개덕이랑 창환이랑 만나서 음주

개덕이는 중간에 날르고

창환이랑 수내랑 서현가서 지르고 온날ㅋ

여기 내가 좋아하는 수내 포차ㅋ 특히 꼬막 안주는 극강임

이번엔 안주 패턴의 변화를 위해 홍합탕을 먹었으나......fail-_-;


여친하고 통화하는 박창ㅎㅎㅎㅎㅎ


난 혼자 외로워서 박창 사진 만 ㄱㄱㅅ


그렇다가 셀카로도 전환ㅎ 쩝 얼굴은 장군감인데 난 왜 장군 안하고 engineer 하고 있을까-_ㅠ


장소를 옮겨서 서현역 삼촌네로ㅎㅎ


역시 삼촌네는 이게 정석이지!!


울 봉돌이 보았으면 침 쥘쥘 흘릴 염장 사진ㅋㅋㅋㅋ

이거 봉찬이랑 나랑 진짜 좋아하는뎅ㅎㅎ 아 윤경이도 좋아하는구나-_-a


아직 입맛이 서민이라 그런지 이런 포차류들 너무 좋다;ㅁ;

그런 의미로 딱 잠포까지만 뛰고 2년간 금주-_-?
Posted by 숭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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