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 양지 리조트에

급 쫓아간 멍멍이 벙개ㅋ

양질의 고기를 배불리 먹을 수 있어서 좋았다

게다가 가격도 너무 싸서 좋았다

다만 문제는....담날 아침 너무 얼굴에 개기름 끼더라^^;;


아침에 찍은 내 모습인데.....눈에서 레이저 쏘고 있네

엄청 피곤했었다능;ㅁ; 게다가 얼굴에 개기름 쥘쥘ㅎㅎㅎㅎ

그래도 즐거웠당 담에 또 쫓아 가야징ㅎㅎ
Posted by 숭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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