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오느라고 피곤한 우리 뽀송이

밥먹고 잠좀 좀 자주구ㅋㅋㅋㅋㅋ

아오 아가 자고 있는 모습 보면 너무 이쁘다능>_<!!

자다 일어나서 안겨 있는데

카메라 들이대는 삼촌보고 놀란 뽀송이......;;;

내 얼굴이 그리도 무섭니;ㅁ;??

그러다가 할머니(울엄마-_-)보고 또 놀란 뽀송이ㅋㅋㅋ

에구머니나 여기가 어디야 표정임-_-;

그래도 역시 포즈를 강요하니 썩소 한번 날려주고!!

보다 못한 엄마(형수님)가 뽀송이 안고 포즈를 취하는뎅ㅎ

결국 엄마품에서 맘에 드는 포즈 한컷!!

뽀송이 몇일간 못본 사이에 많이 컷다ㅋ

역시 남 군생활은 빨리 지나가고-_-; 아가 성장은 정말 빠른거 같다ㅋㅋㅋㅋㅋㅋ
Posted by 숭굴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