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형님 생일이라서 형님네로 ㄱㄱㅅ

가니까 역시 아가 트레이드 마크 답게 콜콜 주무시고 계신 우리 뽀송군!!


자다가 일어나서 할아버지 품에 안겨서.......ㅋㅋㅋ

이녀석 할아버지 할머니 부모님 삼촌 식사하고 있는데 응가 했다-_-;

10살만 많았어도 혼났을텐뎅ㅋㅋㅋ 다행이 신생아라서 칭찬받았다.

잘먹고 잘싼다고ㅎ


아부지 품에 안겨 있는 뽀송이..ㅋㅋㅋㅋ

형님 생일이라고 형님 품에 안겨있는데 정작 애는 멍때리고 있다.


형님 나이 이제 32살....휴우 많이도 먹었구나

여튼 저 케익은 맛있다ㅋ


Posted by 숭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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