형이 너를 미워해서 이런 사진만 올리는거양ㅎㅎㅎㅎ

막 이렇고-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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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롬방 아가들 첫 빠따!!  (0) 2009.06.15
Posted by 숭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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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수님 생신이라고 해서 퇴근 하고 바로 형네 집으로 갔다ㅎ

준우랑 적당히 놀다가 아버지 오셔서 냉면집으로 고고싱=ㅂ= 

우리 준우 굴욕 사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런 소소한 재미에 셔터를 누르게 된다. 

나도 주문할꺼예요 뽀쓰의 우리 준우ㅎ 

자자, 메뉴판을 한번 살펴보고ㅎ 

조선면옥 가면 기본으로 주는 면수,
함흥냉면집이라서 이런 고기 삶은물을 주는뎅
다시다 국물 같아서 내 저질 입맛에 딱이당ㅎㅎ

기본 차림새ㅎ

형수님 생신이라고 시켜본 수육ㅋ
역시 고기는 구워야 제맛-_ㅠ 

만두가 예전 같지가 않다.
예전같겠지만 내 입맛이 변한거겠지...난 간사하니까;;;;

아버지 무릎위에서 신나게 놀고 있는 우리 쭈누....
앗....모자이크 안했다 뒤엣분..ㅠㅠㅠ

몰 보고 있는걸까=_=;

간식도 하나 먹어보공ㅎ 

아래도 보고ㅎ 

오른쪽도 한번 살펴보고ㅎ

뭐 그리고 적당히 먹고 형네집으로 다시 돌아왔다...;;;
쳇 강원도 피난촌에서 함흥냉면 먹어본 이후론 동네 냉면이 그닥 많이 땡기진 않는다;ㅁ; 
입맛 만 저질이 되어서 큰일ㅠ

이제 제법 책 보는 흉내를 내는 우리 준우ㅎ

형수님 생신 케익
엄마가 사온다고 하길래 한스케익 사오라고 땡깡 부렸다.
때 마침 우리 집앞에 빵집도 공사를 하는 바람에 무조건 한스케익-_-! 

준우도 같이 생일 파티 노래 불러주구!!

아잉 잡지 말아요 난 케익 먹을꺼예요>_<! 하는 우리 준우!!

잉....나 케익 먹고 싶은뎅ㅠㅠㅠ 왜 못먹게 하지..ㅠㅠㅠ

자 준우야 먹어라 해주니 공갈울음 금방 그치고ㅋ

사진 찍는다고 하니 카메라를 응시하는 우리 준우ㅎ

이제 제법 잘 걷는당ㅎ
선풍기 전기줄도 착 뛰어 넘어주는 우리 준우 센스+_+ 

요즘 들어 엄청 먹어대는 준우ㅎ
저거 한통 다 마셨다=ㅂ=;
잘먹는건 좋긴 한뎅;;; 적당히 먹어라 삼촌처럼 키세스 복근된당ㅎ
뭐 그래도 깨작대고 안먹는거 보단 좋으니까^^ 

케익도 파먹을 기세-_-;
그래서 어머니가 고구마 부분만 골라줬다;;;;;

그래도 성이 안차서 방울토마토를 캔디처럼 먹어주는 우리 준우군+_+! 

항상 준우를 보고 오는 날엔 행복감과 함께 허전함이 밀려온다.

건강하게 잘 크는 준우를 보면 좋긴 한데, 아빠 엄마만 찾다 보니 무언가 허전하네........;;;

입양을 해야 하나-_-; 엄마한테 혼나겠다;;;; 
Posted by 숭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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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동안 (복분자폰에서 숙성중이던) 준우 사진 대 방출ㅎ

내 차 보조석에서 배시시 웃는 준우 사진ㅎ

사진 바꾼지 얼마 안되었는뎅....햇살때매 빛 바랬당ㅠㅠㅠㅠㅠ

내가 사준 자전거 타면서 놀고 있는 우리 쭈누!!

식성좋은 어머니와 아버지를 닮아서 아무거나 잘먹는 우리 쭈누
이번엔 삼촌이 사다준 키위와 진외할아버지라고해야하나-_-; 
여튼 내 둘째 외삼촌이 챙겨준 자두를 맛나게 먹는 쭈누

급 집중모드....

아 나도 어여 결혼해서 애 키워 보고 싶넹=_= 
Posted by 숭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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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는 준우 달래면서 다시 식당안으로 쫄래 쫄래 돌아왔당

본격 적인 실내 촬영...
실내에 있는 조명이 않좋아서 사진이 이상하게 나왔당ㅎ 

1. 코알라 자세를 보여주는 준우 

2. 옆에서 사진 찍어 주시던 분이
조명 터뜨리면 좀 나아요 해주셔서;;; 조명 터뜨렸다.
훨 낫넹ㅎㅎ 

3. 돌잡이의 순간 나도 사진 찍어 줄려다가
형한테 "니가 사진 찍으러 왔냐-_-; 같이 찍혀라" 한마디 듣고 같이 사진 찍었다ㅎ 

4. 돌잡이로 고른건 망치!!
형이랑 나는 판사라고 좋아했음
눈치 없는 식당 아줌마 망치 골랐으니 엔지니어 하겠네 하다가
아줌마 뒤에 있는 샘숭 엔지니어 두명이 째려봤음ㅋㅋㅋㅋㅋㅋ

5. 한복 벗으니까 이제서야 표정 돌아오는 우리 준우ㅋ

6. 역시나 엄마 옆에서 가장 최고의 표정을 보여주는 우리 준우ㅋ

7. 다시 색동옷크리......
우느라고 지친 준우한테 일단 두부 부터 먹여주공ㅎㅎ 달래주는뎅

8. 하지만 역시 사진을 강요하니 울어 제끼는 우리 준우ㅋㅋㅋㅋㅋㅋㅋ

9. 마지막으로 선물 증정식ㅋ
간편한 옷 입고 돈 받으니까 좋아하는 우리 준우ㅎ

반지도 한번 끼워 보고!! 

갑갑한지 다시 한번 울상 짓다가 

결국 이렇게 잠들어 버렸다ㅎ

돌잔치 인지 애를 잡자는 건지-_-; 구별은 안되었지만
여튼 어른들은 즐겁고 의미 있는 잔치였다;;;
저렇고 지쳤던 준우 녀석 집에 가더니 신나게 잘 놀았따
아직 어려서 그런지 집이 제일 좋은가 보다~~
글구 내가 사준 선물은 집에서 조립 했고ㅋㅋㅋㅋㅋㅋㅋ
Posted by 숭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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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서 젤로 사랑하는 조카녀석 돌잔치였다=ㅂ=ㅋㅋㅋㅋ

긍데 이녀석이 감기 걸려서 비실 대더니....

급기야는 돌잔치 스케쥴을 소화 못해서 계속 울어 대기만 했던 돌잔치였다

우는 내내 가족들은 좋다고 사진찍고;;; 좀 아이러니 했지만 뭐..........

여튼 조카 우는 사진도 귀엽네 <- 결국 철부지 삼촌-_-a

1. 준우 한복으로 갈아 입히기
요 돌 한복 이뻐 보이기는 하는데 거동에 상당히 불편한 한복이다-_-;
벌써 부터 눈물 그렁그렁한 내 조카;ㅁ; 

요 불만 가득한 표정ㅎ

이런곳에 가서 돌 사진 촬영 했었다. 

2. 형네 부부랑 준우랑
표정 봐라ㅋㅋㅋ 레이저라도 쏠 기세 우리 준우ㅎ

3. 양가 친척과 함께 찍은 사진
엄마 품에 있을땐 그래도 좀 낫네;;; 

4. 형네 가족 & 사돈 어르신 내외분들 

5. 준우의 허공답보!! 

6. 준우가 제일 좋아하는 붕붕붕붕붕

하지만 효과는 없;;;;;안습ㅋㅋㅋㅋㅋㅋㅋㅋㅋ

7. 부모님& 준우 
저날 준우 목 안 쉰게 다행일 정도로 줄기차게 울어댔다;;;;

8. 사돈 어르신 & 준우 

준우가 너무 많이 울어서 차마 나는 안아 줄 수가 없었다;;;;;;
사진이 너무 많아 2차 사진은 다음 포슷ㅋㅋㅋ
Posted by 숭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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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덧 200번째 포슷이다...
물론 비공개 포슷까지 치면 200 넘김 했지만ㅋㅋㅋㅋ

우야 둥둥 200번째 포슷은 회사 회식이 먹었네-_-; 회사 회식 잘 안가는데;;;

이날도 회식 가기 싫어서 안가고 집에 갈려고 했었는데, 장태선 선임이 카메라 갖고 왔으면 사진 촬영 부탁해서

발카메라임에도 불구하고 걍 갔었다;;;

게다가 회식장소는 내가 극도로 싫어하는 반.달.집-_-; 이다.

물수건 등장......
요즘은 물수건으로 태연하게 얼굴까지는 씻는다
10년만 더 있음 목까지도 씻을 기세.jpg 

정갈해만 보이는 반찬
내 입맛에 맞는 반찬은 없다-_-; 

요거, 너무 달지 않고 조미료좀 줄였으면.....좋아하는건데
결론은 파절임도 그닥 많이 안먹었다-_-; 

콩나물도 꽤 내 입맛에 안 맞게 무치나..(나참 콩나물 좋아하는 내가 싫어하는 콩나물 무침이다-_-) 
나중에 요긴하게 써먹는다 

이집의 주력메뉴 석쇠 불고기
달달하고 미원맛 마니 나고......
걍 쉽게 말하면 내 입맛에 안맞는다. 

하지만 고기를 보고 안먹을수도 없는일!!
고기에 콩나물에 배추김치를 넣고 저렇게 섞어먹으면 그나마 먹을만하다.
(이상하게 배추김치는 또 밍밍해서 저렇게 같이 볶아주면 그나마 좀 낫다) 
그래도 이 집 오면 2~3인분 이상 잘 안먹는다.
소주라도 먹어가면서 입맛이 좀 둔화되면 좀 먹긴 하는데.....
이날따라 찍사라서 술은 한모금...(교수님이 따라준거 딱 한사발-_-) 만 마셨다ㅋㅋㅋㅋㅋ

요즘 같이 일하는 허균 책임 

요즘 나같은 녀석 델고 PL 하느라고 고생 많으신 박민영책임 

단체 건배 샷ㅋ 

나랑 같이 고기를 먹었던 사람들...
가장 좌측에 있는 정재우 책임의 경우 나만큼 고기 킬러이나.....
이집에서는 역시 큰 힘을 못낸다ㅎㅎ

박책임님 out of focus

이날 건배 제의는 저거 한병이다ㅎ

이런 식으로 말이지...
파란게 가라앉아 있는데 정말 잘 드셨던 우리 설수석님;;;;

교수님 closingment 

글구 회식 시마이....

2차도 갔었으나....정말 2차 사진은 못올리겠다-_-a

이 집에서 고기 먹고 나면 이상하게 다음날 속 않좋다-_-; 

그래도 뭐 내돈 안나가는 회식이니.....안가-_-a 
Posted by 숭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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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우가 할아버지네 놀러왔다.

형이랑 형수도 온김에 김치 하러 왔다ㅋ

아 이게 아니라 반대인가-_-;

뭐 여튼 준우 왔다 갔당ㅎ

저녁에 약속이 있어서 낮에만 잠깐 놀았는데 이녀석 이제 잘 걷는당ㅎㅎㅎ

아빠한테_열심히_걸어가기.jpg

의젓한_자세로_앉아있기_01.jpg

의젓한_자세로_앉아있기_02.jpg

의젓한_자세로_앉아있기_03.jpg

의젓한_자세로_앉아있기_04.jpg

열심히 이유식 먹기.jpg

우리 준우 입도 커용ㅋㅋㅋㅋ

준우야 마시쪄?? 마시쪄ㅋㅋㅋㅋㅋㅋㅋㅋ??

이제 요녀석이 사진 찍는거 알아본당ㅎ 
사진기 들이대고 있으면 얌전히 포즈를 취하면서 빤히 바라본당ㅋㅋㅋㅋ
다컷넹 이녀석 이제 학교만 들어가면 지옥시작이다-_-;

이건 간만에 동영상....
휴우 내 목소리 왜이리 간신배 같냐-_-a




Posted by 숭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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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정웅이형이 결혼 했다.

2년간의 긴 연애의 종지부를 찍고 싱글탈출ㅋㅋㅋㅋ

글구 보니 정웅이형 소개팅 하던날 나 등산하고 신촌에서 싸우나 하던 날이였넹ㅋㅋㅋㅋ

여튼 요즘 이런 취향의 사진 좋아함-_-

아오..변태 같아...ㅋㅋㅋㅋ

가족샷...이겠지??

절대 뒤에 여성분이 있다고 찍은게 아녀-_-a 

친구들 단체 샷ㅋㅋㅋ

축구 응원도 있고 해서 타이를 안매서 난 사진 안찍고 단체 사진 찍어 봤당ㅋㅋ

긍데 뭐 렌즈가 안받쳐 주고-_ㅠ 장소 선정 안되니 사진이 요모양;ㅁ; 

우야둥둥 이젠 결혼 한 사람이 안한 사람보다 많은 생기연연연 동기들ㅋㅋㅋㅋㅋㅋ
Posted by 숭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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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주 부모님 결혼 기념일인데, 형님이 바쁘다고 해서
이번주에 땡겨서 행사 (저녁 외식) 했다. 
후후후후후후후후후....이번달 카드 캐 펑크다;ㅁ; 어흑...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뭐 그래도 뽀송이 보니까 카드 캐 펑크는 기억 저편에 보냈다가;; 방금 끄집어 냈당ㅎㅎㅎ
맞선도 있긴 있었지만 맞선 보단 뽀송이가 더 중요? 하므로...맞선은 대충 하고 집으로 뛰어 왔당ㅎㅎ

요즘 뽀송이가 제일 좋아하는 간식ㅋㅋㅋㅋㅋ

뽀송아 할아버지도 한입만ㅋㅋ

할아부지 맛있게 드세열ㅋㅋㅋㅋㅋㅋ

앙 과자도 먹었으니 물도 좀 마셔주고!!

삼촌>_<! 나 물먹는 모습 귀엽지열ㅎㅎ??

저녁 먹으러 손두부 가는길...뽀송이 넋나갔당ㅎㅎㅎㅎㅎ

앙 여기가 어디이지?? 일단 가게 부터 파악을 하공!!

냠냠냠 삼촌!! 이유식 맛있어열ㅎㅎㅎ

웅 엄마 더쥬세열ㅋㅋㅋㅋ

많이 먹어라 뽀송아 많이 먹고 쑥쑥 커야지!!

특급 공개...형아도 못해본 무등을 손자 준우가 타보다!!!

준우야 잼있지?? 잼있지^^??

으흐흐흐흐흐

꺄르르르르르르르르

나는 슈퍼맨이다!! 꺄르르르르르르

준우야 엄마하고도 한번 찍어야징ㅎ

준우야 여기로 넘어와봐>_< 넘어와봐>_<! 

맛나게 먹고나니 해는 지고....(해지는 사진 찍기 조낸 빡시다ㅠㅠㅠ) 

다알리아인가?? 여튼 큰 꽃ㅎ

준우도 한번 와주고!!

형님네 사진....너무 밝게 나왔다;;;; 

카메라 세워서....준우야 여기 봐야징ㅎ

준우야 여기 보라니까...ㅠㅠㅠㅠ

아잉 난 그렇게 쉽게 찍히는 남자가 아니예열 삼촌ㅎㅎ

먹고 놀고 지친 준우가 아버지 품에서 쿨쿨 잔당ㅎㅎㅎ

악....긍데 짱구 뽀스 재림ㅋㅋㅋㅋㅋㅋㅋ

완전 짱구 뽀쓰임ㅋㅋㅋㅋㅋㅋㅋ

형차에 들어가서도 저렇게 쿨쿨 자공ㅎㅎㅎㅎ

뭐 역시나 맛나게 먹고 마시고 놀았던 날이였당ㅋㅋㅋㅋ
Posted by 숭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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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버이날 이었는뎅ㅋㅋㅋ 등산을 소집해 주는 지도교수의 센스..ㅋㅋㅋ???

그래서 혹시나 했더니만 아들이랑 같이 나오셨다=ㅂ=; 

뭐 어째든 어버이날 행사는 07일날 했으니 부담없이 등산 ㄱㄱㅅ

북한산 다니면서 첨 본거 같아ㅎㅎ 북한산 국립공원 비석 

만나는 뽀인트 청수장ㅋㅋ
긍데, 저기서 정말 숙박하는 사람들 있으려나??

일찍 와서 멍때리는 현수
(아놔 왜 일찍 왔을까 고민중인듯ㅋㅋㅋㅋ)

싱그러운 5월 초순 다운 계곡물ㅋ

멤버들 도착해서 짐 분배중ㅋㅋ 난 짐 분배 관람중ㅎ

올라가는 길에 보인 물고기...
자세히 보면 중앙에 있엉ㅎㅎㅎ
잡아서 매운탕 ㄱㄱㅅ 하면 벌금 뭄ㅋ

이런 작은 폭포를 보더라도 자연스레 카메라에 손이간당ㅎ

1차 휴게소에서...
마블링 잘된 소고기 같은 인상을 주는 정민이 몸매ㅋ

이제 30대라고 구부러진 등을 보여주는 승현이;ㅁ; 

언젠가는 시집갈 & 다음달에 시집갈 아가씨 두명ㅎ

연주,병진, 민경이였는뎅.......

이렇게 등산중에 나무의 높음이 들어나도록 사진 찍는걸 좋아한다
물론 노출은 실패-_-; 

.....처음 가보는 절이였당ㅋㅋ 역시 북한산은 크더라ㅎ 저기에 있는 한방차 공짜임ㅋㅋ

뭘 찍자는 거였을까-_-; 

5월에 어울리지 않는 나무의 앙상함 

포스 넘치는 병진이 모습ㅋ

교수님과 그의 제자 & 후배들이 맞겠지? 
저기는 "곧사십"의 연령대만 어울리는 자리이다. 

이쁘고 진지하게? 나온 연주ㅎ

대남문이였는듯
역시 광각 렌즈가 필요하다ㅠㅠ

나소연 파이팅 포즈 

조금 더 내려와서 단체 사진 

하산 하는 길ㅎ
하산 길은 누구나 다 밝은 표정이다. 

오이에 급 행복해 하는 울 승현이ㅋ

급 이런 사진이 땡겨서 찍어봤다. 

돌담 역시 보기만 하면 자연스레 카메라가 간당ㅎ 

이러면서 내려오는 하산길에 맥주 조낸 마시고
다시 신팀장 & 종욱이형 이렇게 세명이서 청맥 마시고
난 정신줄 놓은 상태로 집에 갔당ㅋㅋㅋㅋㅋ
Posted by 숭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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