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어달 블로그 안했더니만-_-

업로드 할 사진으 짜잘하게 있어서ㅎ 

1타 2피!! 날짜 다른 준우 사진 한번에 올리기ㅋㅋ

먼저 4월 30일 어머니 생신파티 기념으로 모였을때, 

뽀로로 씨리즈 인형만 있어도 재미있게 잘노는 우리 준우!! 


하지만 이날은 계속 카메라를 거부했다;ㅁ; 


하염없이 옆 모습만ㅋㅋㅋ 


이건 형수님이 한 삼계탕ㅋ
괜츈았지만, 난 원래 삶은고기 체질은 아니라서^^;; 


이건 형수님이 한 닭볶음탕ㅋ 맛있었다. 


항공샷ㅋㅋ 
잡채도 했었다. 미역국도 끓이공ㅎ 



이건 5월 7일날 어버이날 기념으로 형네 부부 집에 놀러왔었을 때 

뒷산을 올라갔는데 감기기운이 있어서 절대 안겨 있으려고만 했던 준우ㅎ


...가끔 저렇게 코알라 기질을 보인다^^ 


닭똥같은 눈물을 뚝뚝 흘리고 있는 우리 준우....
그 이유가 몬고 하니, 


요구르트에 빨대 안 꽂아줬다고
하나는 엎어버리고-_-; 글고 울구 불고 했다능ㅋㅋㅋ
그래서 결국 형이 빨대 갖으러 출동 했다가 왔었다라는 슬픈 이야기;ㅁ;ㅋㅋㅋㅋ 


음음음......글구 보니 7일 이후에 준우 본적이 잠깐 밖에 없넹
아오 이번주에 정말 준우나 보러 갈까;ㅁ;??  

Posted by 숭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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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준우 보고 싶어서, 가족끼리 저녁 먹자고 무조건 졸랐다.
여기만 연속 몇주째인지-_-; 부모님 한번 맛들이더니 벌써 꽤 다녀 오신듯ㅋ
하긴 뭐 집에서 가깝고 가격도 합리적이니 괜츈한 듯 하당ㅎ 

뭔가 까칠하신 우리 준우님ㅋㅋㅋ


삼촌 카메라 지긋이 한번 봐 주시고!! 


음식 나오기 전에 멍때리는 사진은 애교^_^ 


그러다가 시선은 딴데로 가더니만ㅋ, 


첫가락으로 머리 긁는다-_-a
쩝 저럴때 불안하더라 젓가락 끝으로 눈 찌를꺼 같아;ㅁ; 너무 젓가락이 길었다니까;;; 


준우야 안뇽?? 


엄마 삼촌이 안녕했어요ㅋ


이히히히히히히히 삼촌 좋아?? 


준우도 좋아요 ㅋㅋㅋㅋㅋㅋ


어라 고기 나오기 시작했다+_+ 


우앙 엄마 나 고기 먹고 싶어요!! 


아잉 아직 뜨거워서 못먹나;ㅁ; 


ㅋㅋㅋ 어째든 고기다 고기+_+ 


요 표정, 왠지 맘에 드는데^^ 


열심히 식탐중이신 우리 조카느님ㅋ 


긍데 물을 무지하게 좋아한다. 
밥반 물반...이건 모 고기반 물반...아 그건 아닌가^^;; 


집에 와서도 간식질중인 준우ㅎ


나두 집을 수 있다구욧!!


포크로 크로스 하는 우리 준우!! 


그러다가 먹기 싫은건 뱉어 버리는 우리 쭈누!! 


자기 돌 사진 보고 신기한듯 보고 있다. 
마치 "내가 이렇게 어렸던 시절이 있었구나" 하는거 같아ㅎㅎㅎ



그래도 엄마 품속에서 장난 치는걸 제일 좋아하는 준우당ㅎㅎ 



아웅 준우 보고 싶네;ㅁ; 내일 공부고 모고 준우나 보러 갈까;ㅁ;
Posted by 숭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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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동안 (복분자폰에서 숙성중이던) 준우 사진 대 방출ㅎ

내 차 보조석에서 배시시 웃는 준우 사진ㅎ

사진 바꾼지 얼마 안되었는뎅....햇살때매 빛 바랬당ㅠㅠㅠㅠㅠ

내가 사준 자전거 타면서 놀고 있는 우리 쭈누!!

식성좋은 어머니와 아버지를 닮아서 아무거나 잘먹는 우리 쭈누
이번엔 삼촌이 사다준 키위와 진외할아버지라고해야하나-_-; 
여튼 내 둘째 외삼촌이 챙겨준 자두를 맛나게 먹는 쭈누

급 집중모드....

아 나도 어여 결혼해서 애 키워 보고 싶넹=_= 
Posted by 숭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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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우가 할아버지네 놀러왔다.

형이랑 형수도 온김에 김치 하러 왔다ㅋ

아 이게 아니라 반대인가-_-;

뭐 여튼 준우 왔다 갔당ㅎ

저녁에 약속이 있어서 낮에만 잠깐 놀았는데 이녀석 이제 잘 걷는당ㅎㅎㅎ

아빠한테_열심히_걸어가기.jpg

의젓한_자세로_앉아있기_01.jpg

의젓한_자세로_앉아있기_02.jpg

의젓한_자세로_앉아있기_03.jpg

의젓한_자세로_앉아있기_04.jpg

열심히 이유식 먹기.jpg

우리 준우 입도 커용ㅋㅋㅋㅋ

준우야 마시쪄?? 마시쪄ㅋㅋㅋㅋㅋㅋㅋㅋ??

이제 요녀석이 사진 찍는거 알아본당ㅎ 
사진기 들이대고 있으면 얌전히 포즈를 취하면서 빤히 바라본당ㅋㅋㅋㅋ
다컷넹 이녀석 이제 학교만 들어가면 지옥시작이다-_-;

이건 간만에 동영상....
휴우 내 목소리 왜이리 간신배 같냐-_-a




Posted by 숭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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