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 양지 리조트에

급 쫓아간 멍멍이 벙개ㅋ

양질의 고기를 배불리 먹을 수 있어서 좋았다

게다가 가격도 너무 싸서 좋았다

다만 문제는....담날 아침 너무 얼굴에 개기름 끼더라^^;;


아침에 찍은 내 모습인데.....눈에서 레이저 쏘고 있네

엄청 피곤했었다능;ㅁ; 게다가 얼굴에 개기름 쥘쥘ㅎㅎㅎㅎ

그래도 즐거웠당 담에 또 쫓아 가야징ㅎㅎ
Posted by 숭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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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교 미술을 전공하신 형수님의 부전공은 서양미술이라고 한다.

물론 미술은 중학교때 부터 미를 맞아온 관계로 난 뭐가 몬지 전혀 모른다-_-

여튼ㅋㅋㅋ 울 형수님 그림들


건물 테라스에서 나가 찍은 사진
오묘해 보인다 높은 빌딩과 맞은편에 있는 허름한 주택들....
여기에 사람들이 꽤 살았었다는 흔적인 목욕탕 굴뚝.....


말들 자세 참 묘하네-_-!
물론 울 형수님 작품은 아니다;;;;;


소위 말하는 조각같은 몸매임ㅋㅋㅋㅋㅋㅋㅋ

아놔 예술을 모르는 애가 예술 보러 가니까 머리가 다 아프더군-_-a
Posted by 숭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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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놔 샘숭의 임직원이면서 이제서야 캐리비안 베이를 다녀왔다능-_ㅠ

그동안 저질 몸매라서 안가고 뻐팅기고 있다가 하도 가자고 쫄라 대는 애가 있어서 다녀옴ㅋㅋㅋㅋㅋ


에버랜드에 너무 일찍 도착해서 심심해서 사진 찍고 놀기 신공!!

도착했다는 발을 상징하기 위해서 찍었으나....찍고 나서 후회하심ㅎㅎㅎ


여기가 입구 전경.......여기까지 차를 끌고 오긴 처음이었으나....

이렇게 가까울줄 몰랐다-_-a 오픈전에 도착해 버렸다;;;;


에버랜드 정말 요 동네는 공원 처럼 잘 꾸며 놓았다ㅎㅎㅎ

앞 범퍼 긁힌 자국이 인상적인 내 보반테;ㅁ;

캘비안 베이 내부ㅋㅋㅋㅋ


이거 동화에서 많이 보던 동상 갖긴 한데.........
그래서 찍었는데 찍고나서 보니 별로네;;;;;;


여기 경고음 나오면서 해골에서 물 뿌릴때 정말 시원 하다ㅋㅋㅋㅋ


저날 저러고 입고 다녀서...허벅지에 라인 생겼다 아놔아놔-_-

그래도 긴옷이라서 뱃살이 실루엣 정도 밖에 안보여서 다행;ㅁ;

이날 같이 간 친구 2명이 더 있긴 하지만, 수영복이라서.....공개 블로그에 올리기 민망해서 패스ㅋㅋㅋ


캘비안 베이에서 슬슬 나오고 있으면서ㅎ
사실 야간까지 놀고 싶었는데;ㅁ; 같이 갔던 애가 아파해서 일찍 왔었다능;;;;


아놔....30살인데도 요즘도 사진 찍을 때 이런 표정으로 찍음
그나저나 살찐거 대박이다-_-a




하루 일정을 마치면서ㅋㅋㅋㅋㅋ

캘비안 베이.....

확실히 정가내고 들어갔으면 아까워서 눈물을 흘렸겠지만

2천원에 부대비용 포함한다고 쳐도, 음식종류 싸가면 되니까 하루에 2~3만원으로 놀기 좋은 동네이다

덤으로 눈도 즐겁고-_-a

내 몸을 본 사람들한텐 초큼 미안하지만..-_-a
Posted by 숭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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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핸드폰은 찰칵 소리가 안나므로-_-; 회사에서 이러면서 논당ㅋㅋㅋㅋ

요거 씨들때 까지 이 회사 다닐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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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숭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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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에 출근하고 까칠해서 일단 책상 샷 한장ㅎㅎㅎ

하지만 흔들렸어;ㅁ;


회사 컴에서 쓰는 바탕화면>_<!

아무리 보아도 저 빨강이 의상 너무 좋아;ㅁ;
Posted by 숭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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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에 있는 바람개비가 시원하게 돌아간다

내 마음도 시원 하게 돌아간다

아 소주나 한병 있었음

맞다 내방 구석에 제주도 소주 있지ㅋㅋㅋㅋㅋ
Posted by 숭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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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주전에 가서 저녁 먹었던 청담동

나랑은 안친해...너무 비싸=ㅂ=

그래도 양고기 스테이크 앞에서 한없기 기쁜 표정의 숭굴탱ㅋㅋㅋㅋ


사진 찍으신 분도 나와 같은 수전증-_-;

이거 한장 건졌다능...;;;; 이날 참 비가 많이 왔었는뎅=_=

여튼 이날 이후로 그 사람과는 ㅃㅃ이였음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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